임프리메드코리아는 사람 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정밀 의료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의 성공적 상용화에 힘입어 사람 환자에 대한 프로토타입 기술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현재 다음 질환 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개발 진행 중입니다.
임프리메드코리아는 NDMM-1(NDMM 환자 대상 맞춤형 치료 지원 기술)을 개발하여 이에 대한 특허 취득 및 논문 출판을 완료하였습니다. NDMM-1을 사용하는 경우, NDMM환자에 대한 1차 치료법인 다음 각 치료법들에 대한 환자 개인별 반응 및 생존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NDMM-1은 AI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의 초기 질병 진행의 확률을 예측하여, 개별 환자를 고위험군 또는 저위험군으로 분류해 줍니다.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치료법으로 치료를 받을 경우, 해당 환자의 생존률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임프리메드코리아는 현재 한국,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NDMM-1을 제공하기 위해 허가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식가능(transplant eligible) NDMM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NDMM-2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NDMM-2는 melphalan 투여량(dosage) 개인별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임프리메드코리아는 AML-1(AML 환자 대상 맞춤형 치료 지원 기술)을 개발하여 이에 대한 특허 취득을 완료하였고, 논문 출판을 진행 중입니다. AML-1은 21가지 항암제에 대한 환자 유래 암세포의 감수성 결과를 활용하여, 다음 두 치료법 각각에 대한 환자 개인별 반응 및 생존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AML-1기술은 AI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의 초기 질병 진행의 확률을 예측하여, 개별 환자를 고위험군 또는 저위험군으로 분류해 줍니다.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치료법으로 치료를 받을 경우, 해당 환자의 생존률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임프리메드코리아는 2023년 4분기부터 AML-1에 관해 학회 발표를 할 예정이며, 2025년 한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허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임프리메드코리아는 NHL-1(NHL 환자 대상 맞춤형 치료 지원 기술)을 개발하여 이에 대한 특허 취득을 완료하였고, 논문 출판을 진행 중입니다. NHL-1은 18가지 항암제에 대한 환자 유래 암세포의 감수성 결과를 활용하여, 다음 두 하위유형에 대한 표준치료 후 환자 개인별 반응 및 생존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NHL-1은 AI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의 초기 질병 진행의 확률을 예측하여, 개별 환자를 고위험군 또는 저위험군으로 분류해 줍니다.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치료법으로 치료를 받을 경우 해당 환자의 생존률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임프리메드코리아는 2023년 4분기부터 NHL-1에 관해 학회 발표를 할 예정이며, 2025년 한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허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