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리메드코리아(대표 임성원)는 임상의와 제약사에게 적합한 치료제와 환자를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AI 정밀의료 기업이다. KAIST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함께 수학한 임성원 대표와 구자민 CTO가 2017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했다.
핵심 플랫폼 xCellSense®는 자체 개발 특수 용액으로 환자 유래 살아있는 암세포를 체외에서 보존하여 300개 이상의 약물 조합을 테스트하고, 멀티모달 AI 모델로 치료제 반응과 예후를 예측한다.
350만 건 이상의 환자 데이터 기반 독자 AI 모델을 개발해, 림프종 반려견에서 수명 3배 연장, 치료 반응 4배 향상을 입증했다(Frontiers in Oncology, 2024). 미국 45개 주 450여 개 병원에서 2만 7,000건 이상의 검사를 수행 중이며, 동일 플랫폼을 사람 혈액암에 적용해 2025년 한국, 2026년 미국에서 상용화에 돌입하였다.
임성원 대표는 “정밀의료 플랫폼을 암환자에게 적용해 첫 치료부터 최적 항암제를 선택할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