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ellSense®는 AML, ALL 환자의 살아 있는 암세포를 활용하여 최대 21가지 항암제에 대한 약물 반응을 분석하고, 특정 항암제에 대한 리스크, MRD 예측을 통해 의료진이 최적의 치료법과 항암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제공합니다.
체외에서 세포 활성을 높게 유지하는 특수 배양 용액으로 환자 체내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약물 반응 평가
Dose-response curve로 IC50, AUC, Emax 산출, 특히 Emax는 환자 생존율과 높은 상관관계 확인
빠르고 정밀한 약물 감수성 분석 기술을 통해 광범위한 약물 농도 범위(nM~μM) 테스트 가능
최대 7일 이내에 환자의 상태와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 인사이트 제공